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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제1차 진안고원음악회를 다음 달 3일 오후 6시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로 일정과 장소를 변경해 공연한다고 밝혔다.
공연 관계자는 “더 많은 군민들이 관람하실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곳보다 읍 중심지에 위치한 곳으로 장소를 변경했다”며 “하루 일과를 마치신 후 공연을 통해 힐링은 물론 에너지를 재충전하실 수 있는 시간대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내용은 새타령과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등 다양한 명곡과 오빠 생각 동요 무대 등으로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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