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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대표 최성욱)가 지난 15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센트비 테드(SentBe T.E.D)’ 강연회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센트비 테드’는 미국의 글로벌 컨퍼런스 테드(TED)를 벤치마킹한 전사 강연회다.
3월 센트비 테드에는 영국 록 밴드 그룹 ‘비틀즈(The Beatles)’ 출신 폴 매카트니 공연의 전속작가이자 사진작가로 꼽히는 김명중(MJ KIM)이 강연자로 나서, ‘사진작가 김명중이 바라본 도전과 실패, 성공과 좌절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임직원 70여명이 함께했다.
이규식 센트비 컬처앤커뮤니케이션팀(Culture&Communication Team) 이사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관심사에 맞춘 강연으로 개개인의 직간접적 경험을 넓히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센트비만의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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