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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대표 구현모)가 오는 25일 저녁 6시에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구 왓챠홀)에서 지니뮤직과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울트라(Ultra)콘서트’를 개최한다.
KT는 ‘갤럭시 S23 Ultra’를 사전예약 및 구매하고 울트라 콘서트 초대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200명(1인 2매)을 추첨해 울트라 콘서트에 초대한다.
울트라 콘서트는 1020세대에서 인기있는 힙합 아티스트 ▲비오 ▲애쉬아일랜드 ▲릴러말즈 ▲원슈타인이 출연하며 쇼호스트 서경환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콘서트 현장에서 관객들은 갤럭시 S23 Ultra의 특장점인 2억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이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KT Device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KT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드리고자 국내 최고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Ultra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콘서트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Ultra를 통해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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