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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차(005380)는 2월 들어서 판매 정상화 국면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2월 도매 판매량은 32만 8000대(YoY7.3%)를 기록했다. 반도체 공급망 차질망 해소 본격화로 국내/외 가동률 상승이 시작됐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판매량은 100만대를 초과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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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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