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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26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의 소파, 1인 체어 등 가구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봄 이사철과 웨딩 수요를 겨냥해 모던한 스타일의 의자, 침구, 화병, 조명 등 다양한 홈퍼니싱 소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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