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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는 세종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해오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3억원을 기탁했으며 이어 지난 29일에도 충청남도에도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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