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삼성엔지니어링↑·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선장 최대 레벨 확장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선장 최대 레벨이 기존 90레벨에서 100레벨로 확장된다. 이에 맞춰 최고급 사냥 포격 속도 등 신규 선장 특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신규 5티어 항해사 파비안 보스(바람)를 새로 선보였다. 파비안 보스(바람)는 적 다수의 스킬 쿨타임을 증가시키고, 적 내구도에 따라 강력한 피해를 주는 등 전장을 교란하는 능력을 갖췄다.
이외 색맹 및 색약자 유저들을 위해 캡챠 시스템이 개선됐으며, 죽음의 바다 랭킹과 UI도 일부 수정됐다. 아울러 새해를 맞이해 2월 10일까지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