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 3개 사업부는 지난 7일 수주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23년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은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