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모바일 수집형 RPG ‘안녕 엘라(영문명: Dear, ELLA)’의 PvP 콘텐츠 결투장을 정식 오픈한다.

결투장은 다른 유저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비동기식 PvP 콘텐츠로,성장시킨 영웅들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경쟁에 참가할 수 있다. 시즌제로 진행되며 이번 시즌은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핵심 재화인 크리스탈이 본격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게임 내 크리스탈 상점이 새롭게 개편된다. 크리스탈 상점에서는 지금까지 구하기 어려웠던 캐릭터들의 전용 장비 등 희귀한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어 전력 상승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결투장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안녕 엘라’는 컴투스홀딩스와 알피지리퍼블릭(대표 이재영)이 손잡고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판타지 세계인 에스페란서 대륙을 무대로 시간을 초월해 운명적 모험에 나서는 엘라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감성적인 애니메이션과 컷툰(모바일용 웹툰)으로 담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