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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9일 방송에서 이 주택을 직접 방문해 수집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눴다.
김 리포터는 ‘오늘의 집’을 “초, 중, 고등학교가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어서 아이 교육 걱정 없이 청정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전원생활을 누리기에 안성맞춤인 집”이라며 “앞으로 100여 세대의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서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또 “위치적으로는 경강선 신둔도예촌역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접근하기 편리한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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