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펄어비스↑·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한다. 근력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선발 투수 트레이너 ‘라헤’는 투수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열혈 고교’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신규 트레이너 라헤와 함께 태성, 아리아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시나리오도 개선되어 유저 편의성이 높아진다. 열혈고교 시나리오의 일부 상품 효과가 상향되며 특별 상품권 구매 횟수가 늘어난다.
이브, 태성, 레이지, 애니 등 레전드 트레이너들은 육성 능력과 보유 스킬 구성을 변경해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