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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캐나다의 4월 주택건설이 전월대비 3.5% 감소한 17만4900채로 3개월래 처음으로 감소했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짐 플래허티 캐나다 재무장관은 “토론토와 벤쿠버 지역의 콘도미니엄 과잉건설 징후를 포착했다”며 “주택건설 감소는 환영받을 요소”라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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