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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임은희 기자 = 기온이 부쩍 오른 6일 경남 산청군 도로변 홍단풍이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산청군 금서면과 삼장면을 이어주는 국도 59호선 밤머리재 도로변에는 홍단풍이 신록의 계절 5월 푸른잎 사이에서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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