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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대우산업개발이 제주도에서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제주시 노형동 일대 약 1만1000㎡ 규모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6개동으로 총 80가구를 전용 69㎡ 타입과 전용 154㎡ 타입으로 구성했다.
4베이 구조로 통풍과 개방감이 우수하고 드레스룸, 파우더룸, 보조주방 등으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은 현재 완공 후 입주가 원활히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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