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살집’에서는 이번 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분석해 본다.
7일 방송되는 ‘고!살집’ 코너 ‘살집 팔집 상담소’에서는 임혜정 아나운서가 해당 아파트에 현재 거주중인 지인이 계속 추천을 하고 있어 전망 및 미래가치가 궁금하다는 한 시청자의 문의에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AI 아파트 가치분석시스템을 적용, 이 아파트의 ‘투자·내재·미래·주거’ 등 4가지 가치측면에 대한 도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임 아나운서는 또 이 아파트가 소재하고 있는 해당 지역의 교통 및 상권, 개발호재 등 입지와 관련해서도 수집된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살집 팔집 상담소’는 ‘고! 살집’ MC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시청자 상담문자 내용을 소개하면 임혜정 아나운서가 AI 아파트 가치분석시스템 적용을 통해 나타난 분석결과와 함께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꾸며지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전문가인 MC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전문가의 시선으로 해당 주택에 대한 투자 및 미래가치를 인근 주변의 아파트들과 비교 분석해 전함으로써 상담자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한편 임혜정 아나운서의 ‘살집 팔집 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매일경제TV ‘고! 살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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