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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175주년 헤리티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피지오겔은 1847년 독일 스티펠사에서 시작된 175년 전통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 처음 소개됐고 ‘DMT 페이셜 크림’을 필두로 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보습 크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175주년 행사를 기념해 기존 150ml 제품보다 용량을 늘린 DMT 페이셜 크림 175ml 한정 규격 상품을 판매한다.
DMT 페이셜 크림에는 피부 본연의 보습력과 보호 장벽을 강화하는 바이오미믹 기술이 적용됐다. 그래서 민감한 피부,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촉촉함이 72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지오겔 보습 로션인 ‘DMT 바디 로션’ 스페셜 기획도 함께 준비했다. 기존 제품 용량(400ml)보다 절반으로 줄인 200ml 제품과 간편하게 휴대하기 쉬운 50ml 제품을 함께 묶은 기획 상품이다.
피지오겔 175주년 헤리티지 페스티벌 행사는 10월 한 달간 개최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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