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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다음달 6일 진행되는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승엽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는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28일 국회 국토위에서 발표한 국토교통위, 국정감사 일반 증인 확정 명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6일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증인으로, 이승엽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는 참고인으로 출석 할 예정이다.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광주 학동 붕괴참사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 재발방지 필요에 대한 내용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승엽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는 화정아이파크 붕괴 관련해 참고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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