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이 지난 30일 회사와 임직원들의 기금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쌀 1000포대(1포대, 20kg)를 기부했다.
구미시 쌀 판매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진행됐다.
한화시스템이 구미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구매한 백미 20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경기지사 ▲경북지사를 통해 각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모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