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명절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추석 선물 타임 특가 및 특별 기획전을 시작했다.
티딜 타임 특가 이벤트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티딜 앱과 웹사이트에서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SKT는 타임 특가 이벤트를 위해 작년 추석과 올해 설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마의자·한우·홍삼·녹용·과일·화장품 등 고품격 인기 품목을, 1만원 미만의 알뜰 상품에서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또 SKT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추석 전용 기획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티딜 내에 추석에 어울리는 460여개 상품을 모은 특별 기획전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특별 기획전 상품의 최대 할인율은 91%로, 고객들이 온라인 최저가로 추석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티딜은 SKT 고객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로, 실시간 온라인 최저가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티딜은 이번 명절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대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브랜드 데이 및 타임 특가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SKT는 티딜을 통한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티딜의 매출에서 중소상공인 업체의 매출 비중이 96%에 달하고 있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담당은 “티딜이 준비한 명절 이벤트를 통해 SKT 고객들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기는 합리적이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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