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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살집’ 임혜정, 26일 방송서 ‘장지·방이동 아파트’ 미래가치 전해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2-08-26 13:1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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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아나운서 임혜정 (사진 = 매일경제TV 고! 살집 제공)
▲아나운서 임혜정 (사진 = 매일경제TV 고! 살집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살집’에서는 이번 주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두 아파트의 미래 주거가치를 살펴본다.

26일 방송되는 ‘고!살집’ 코너 ‘살집 팔집 상담소’에서는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계획중이라는 한 시청자가 장지동과 방이동 소재의 두 아파트를 비교, 미래가치가 더 좋은 곳을 전망해 달라는 사연이 소개된다.

코너 진행자인 임혜정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AI 아파트 가치분석시스템을 통해 도출된 두 아파트의 ‘투자·내재·미래·주거’ 등 4가지 가치측면에 대한 결과 공개는 물론, 두 지역의 교통 및 상권, 개발호재 등 입지와 관련해 수집된 다양한 정보들도 시청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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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집 팔집 상담소’는 매주 시청자 4~5명의 궁금증을 문자로 받아 일대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 살집’ 대표 코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코너는 ‘고! 살집’ MC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시청자 상담문자 내용을 소개하면 임혜정 아나운서가 AI 아파트 가치분석시스템 적용을 통해 나타난 분석결과와 함께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꾸며지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전문가인 MC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전문가의 시선으로 해당 주택에 대한 투자 및 미래가치를 인근 주변의 아파트들과 비교 분석해 전함으로써 상담자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도 제시해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임혜정 아나운서의 ‘살집 팔집 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매일경제TV ‘고! 살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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