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김정문알로에가 수분 충전, 브라이트닝, 기미 개선 삼중 케어로 열자극에 지친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큐어 브라이트닝 아쿠아 스틱’을 출시했다.
‘큐어 브라이트닝 아쿠아 스틱’은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알로에베라잎즙을 48.8% 함유해 여름철 열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에 도움을 준다. 김정문알로에의 알로에베라잎즙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시험을 거쳐 원료만으로 콜라겐 활성화, 엘라스틴 생성 증가,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스틱밤으로, 열 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과 수분감을 더해준다. 메이크업 전후 사용해 ‘웻 스킨(Wet skin)’을 연출하거나, 자외선에 손상되기 쉬운 머리카락 보호, 손톱 큐티클 정리 등에 응용할 수 있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열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방치하면 수분 증발에 따른 주름 발생, 콜라겐 파괴로 인한 탄력 저하 등 개선하기 어려운 열노화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뜨겁고 민감한 피부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아쿠아 스틱으로 많은 분들이 손쉬운 여름 케어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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