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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다날의 계열사 워너아이(대표 윤영현)와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양사 회원을 대상으로 포인트와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환승 쇼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워너아이에서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하프클럽과 보리보리 회원으로 환승 시 또는 하프클럽, 보리보리에서 워너아이 회원으로 환승 시 각각 추가 할인쿠폰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워너아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워너아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입장권 30%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워너아이 윤영현 대표는 “제휴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용자에게는 데이터 제공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물론 재미와 감동을 주고 고객에게는 맞춤형 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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