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3일 코스피(+0.31%)와 코스닥(+0.42%)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38% 상승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7종목이 상승, 4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6%(450원) 상승해 4만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2%(80원) 올라 8770원으로 장을 마쳤고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0.87%(500원) 올라 5만8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45%(50원) 올라 1만 105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4%(50원) 올라 1만 4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13%(10원) 올라 76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0.13%(50원) 올라 4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00%(60원) 내려 59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24%(100원) 내려 4만1600원으로 장을 마쳤고 DG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12%(10원) 내려 8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종목인 상상인은 전거래일 대비 -1.50%(150원) 내려 9830원으로 장을 마쳤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