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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이 오는 3월 31일까지 씨티카드 전 고객(씨티BC, 기업카드제외)에게 서울 시리즈 제 1편으로 서울시 삼성동 및 역삼동 지역에서 특화된 다이닝 행사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 행사에서는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망라하는 삼성동과 역삼동 지역 인기 식당 총 26 곳에서 파격적인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 역삼 56개와 삼성 17개 가맹점에서는 상시 10%할인 또는 무료메뉴 혜택이 주어진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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