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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 ‘어린이날 100주년 프로그램’ 운영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2-04-28 17:1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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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오산 드라마세트장 모습. (오산시)
오산 드라마세트장 모습.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5월 5일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에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라마세트장 및 어서오산 휴(休)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 및 가족 방문객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린이의 소중한 꿈을 주제로 진행되며 어서오산 휴(休)센터 야외잔디에 꿈과 소원을 적은 바람개비를 장식하는 ‘바람(Dream)이 이루어지는 정원’, 야외 휴식공간을 도화지 삼아 어린이의 꿈을 표현하는 ‘나의 바람(Dream)이야기’, 드라마세트장에서 꿈을 불어 넣은 비눗방울을 하늘 높이 날리는 ‘바람(Dream)은 방울방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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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은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에서 진행되며 세트장은 최대 입장 인원 25명으로 예약 없이 순차적으로 현장 입장 가능하다.

이 밖에도 드라마세트장에서 나만의 세트장을 간직할 수 있는 컬러링 프로그램과 한옥 세트장을 배경으로 한복체험, 다도체험, 전통놀이 체험도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드라마세트장과 어서오산 휴(休)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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