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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가수 장민호가 팬들에게 직접 신보 소식을 전했다.
장민호는 2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회초리’ 발매 기념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민호는 “드디어 2022년 5월 1일 저녁 6시에 ‘회초리’가 공개된다”라며 “같은 날 저녁 8시에는 라이브로 인사드리겠다”고 신보 발매 소식과 더불어 깜짝 라이브를 예고했다.
‘회초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정통 트로트 곡이다.
‘막걸리 한 잔’과 ‘붓’의 작곡가 류선우와 장승연의 편곡을 비롯해 베이스의 서영도, 드럼의 신석철 등 수준급 세션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장민호는 오는 5월 1일 새 싱글 ‘회초리’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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