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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걸 그룹 앨리스(ALICE)가 새 앨범 콘셉트 첫 번째 포토를 공개했다.
26일 소속사 측은 앨리스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5월 발라드 ‘내안의 우주’로 컴백을 예고한 앨리스 멤버 소희와 연제, 가린의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소희는 그린 계열의 반팔 니트와 청바지로 상큼한 매력을, 연제는 스카이블루 계열의 긴팔 니트를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있는 청량한 매력을, 가린은 상하의를 모두 옐로우 컬러로 통일해 청순한 매력을 내보이고 있다.
한편 앨리스는 다음 달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에 마침표를 찍고 팬들 곁으로 돌아 올 예정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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