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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고! 살집’ 리포터 김나영이 ‘슬기로운 주거생활’ 코너를 통해 지난주 청정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고 최근 핫한 교통호재소식으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경기도 이천시 인후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 리포터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에서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 중인 ‘슬기로운 주거생활’의 진행을 맡아 통통튀는 입담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이 코너를 통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각지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생생한 정보 전달을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김 리포터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해당 전원주택과 관련해 입지 및 주변여건, 외관과 내부, 설계 구조 및 다양한 옵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이 주택을 소개했다.
그는 특히 해당 주택이 소재한 인후리에 대해 “이천과 광주의 경계 지점으로 서울과 광주 곤지암, 판교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앞으로 경강선 연장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교통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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