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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5개 동을 발로 뛰는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 ‘안산 동네한바퀴’ 민생투어 선거운동 모습.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안산시의 모든 동 등을 발로 뛰는 민생투어 선거운동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안산시민들에게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지난달 14일 시장출마 선언 이후 37일차를 맞은 19일까지 홍장표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시장출마 선언 직후 안산시 25개 동을 동서남북으로 번갈아 돌며 동네방네를 발로 뛰는 ‘안산 동네한바퀴’ 민생투어 선거운동 프로젝트를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또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동네마다 시급한 민생정책을 발굴하는 ‘민심공약’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또 안산시의 8개 전철역에서 아침 9시, 저녁 9시까지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9번 이상 만나 인사하는 ‘안산철도999’ 선거운동 프로젝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홍장표 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안산시 일동에서 국토청결운동에 동참하고, 월피동 어린이집 간담회, 상록수 상가 등에서 ‘안산 동네한바퀴’를 진행했으며 반월역과 상록수역, 중앙역에서 ‘안산철도999’를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내고 ‘동네한바퀴, 안산철도999, 찾아가는 민심대화, 주말&편한 안산’ 등 다양한 선거운동 프로젝트를 내놓은 것은 오로지 시민의 민심을 듣기 위한 것”이라며 “말과 구호만이 아닌 성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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