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고! 살집’ 리포터 김나영이 ‘슬기로운 주거생활’ 코너를 통해 지난주 전원주택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의 전원주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 리포터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에서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 중인 ‘슬기로운 주거생활’의 진행을 맡아 통통튀는 입담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이 코너를 통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각지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생생한 정보 전달을 위해 발품을 팔고 있다.
김 리포터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해당 전원주택과 관련해 입지 및 주변여건, 외관과 내부, 설계 구조 및 다양한 옵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이 주택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해당 주택에 대해 “광주역까지 자차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판교나 분당 그리고 강남과의 접근성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형마트부터 병원, 은행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도 갖춰져 있어서 그야말로 전원생활과 도시 생활을 모두 누리고 싶은 분들게 알맞은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개했다.
또 “‘이 집에는 대체 없는 게 뭘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시설과 제품이 제공되고 있다”며 “전원주택생활과 함께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시설들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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