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DIP통신) = 웨스턴디지털(대표 존 코인, 이하 WD)은 스테이트 엠(State M Corporation)을 통해 디스크 제조 업체인 코맥(NASDAQ: KOMG))의 총 발행 주식에 대한 공개 매입을 마무리하고 인수작업을 완료했다.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 공개 매입은 미국 현지 시각 2007년 9월 5일 오전 9시에 종료됐됐다. 주식 공개 매입을 위해 예탁된 주식수는 코맥의 총 발행 주식수의 약 95.2%인 약 28.9백만 주로 스테이트 엠이 공개 매입된 주식을 모두 받아들여 공개 매입이 완료됐다.
합병 후 코맥은 웨스턴디지털의 간접적인 완전 소유 자회사가 됐고 회사명은 웨스턴디지털 미디어(WD Media, Inc.)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