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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유니버스(PUBG Universe)가 단편영화 ‘방관자들’의 조회수가 누적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방관자들’은 진실 2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작년에 공개된 ‘그라운드 제로’에 이어, 태이고 지역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진실을 다루고 있다.
펍지유니버스 관계자는 “향후 진실 2부작과 웹툰 3편에서 제공된 단서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의 깊게 봐달라”며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배틀그라운드 설정을 활용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펍지유니버스는 배틀로얄 장르를 선두하는 글로벌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이자,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통해 세계관을 전파하는 콘텐츠 프랜차이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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