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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했다.

2017년도에 론칭한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국내 최초로 97% 히알루론산 성분의 1000여개의 녹는 침 제형으로 만들어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안전하고 손쉽게 MTS 피부 관리를 시연할 수 있다. 이 ‘히알루로닉 메조체인지’ 롤러는 피부에 미세자극을 주고 독자성분 Jin-P(진피)콜라겐 앰플이 직접 침투해 시너지를 내는 원리로 피부가 스스로 채워지는 능력을 향상시켜 아기피부처럼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 (맥스클리닉 제공)

2021년도에는 브랜드사 ‘엔앤비랩’과 제조사 ‘한국화장품’은 꾸준한 연구 끝에 진피 콜라겐이 함유된 앰플을 기존보다 제형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한 번 더 리뉴얼 했다.

스페셜 케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고품질 홈스파케어 제품을 꾸준히 연구개발 해 온 맥스클리닉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아 2021년 상반기부터 대만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지속적인 해외 수출에 힘입어 근래는 sns 인플루언서 및 국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 받아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장기적인 코로나19 여파로 홈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졌지만 집에서 전문 관리에 준하는 피부관리를 해내기란 쉽지 않다”며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영양집중 스페셜 홈케어 제품으로 앰플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흡수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피부의 생기를 되찾는데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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