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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그룹사 금융 보안 전문 기업 이니텍(대표 강석모)이 NH투자증권과 3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계약기간은 이달 25일부터 6개월 동안 취득 진행 예정이다.
이니텍 강석모 대표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뿐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기업 성장 가능성의 자신감을 주주와 투자자분들께 보여드리는 차원에서의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 및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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