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미국 재정절벽 협상 관련 불확실성 지속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기대감 등으로 아시아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2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이날 대만 -0.1% 인도 +1.0% 태국 +0.4%를 기록했고 홍콩과 호주는 휴장했다.

중국 Shanghai(상해)지수는 +0.2% 일본 Nikkei(니케이)지수는 +1.5% 로 마감했다.

아시아·유럽 CDS는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한국은 이날(16시 기준) 전일대비 2bp 상승한 66 중국은 1bp 상승한 66 태국은 1bp 상승한 94 스페인은 293 이탈리아는 7bp하락한 275 프랑스는 1bp 하락한 92를 나타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