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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한율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민화 컬렉션’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호랑이 민화 컬렉션은 한율의 대표 원료인 어린쑥, 빨간쌀, 유자의 원산지인 강화, 여주, 고흥을 배경으로 한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 다짐의 시간, 도약의 시간, 결실의 시간을 표현했다.
조선 후기 민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화가 서하나의 모던민화 작품은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 ▲빨간쌀 진액 라인, ▲달빛유자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 3개와 설 명절 2종 선물세트 제품 3개에 담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빨간쌀 진액 스킨’,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어린쑥 크림’,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달빛유자 수면팩’ 등이다.
한율은 제품 출시와 함께 호랑이 민화 디자인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호랑이 AR필터도 인스타그램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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