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차(005380)는 2022년 CES 미디어 데이에서 자동차보다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메타모빌리티는 2021년 6월에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과거 CES들을 통해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 발표, 비전 선언, 그리고 디바이스의 확장(UAM, PBV, Robots) 등 사업 구조 전환을 구체화한 적 있다.
김진우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이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매출 구성을 자동차 50%, UAM 30%, 로봇 20%로 바꾸는 장기 비전의 연장선이자 현실적인 실행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