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코스메틱 브랜드 세니떼가 지난 3일 출시한 바르는 콜라겐 스틱 ‘콜라겐 리프팅 멀티밤’이 출시하자마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세니떼 콜라겐 리프팅 멀티밤(10g/2만 원대)은 탄력이 무너진 부위에 탄력쿠션을 채워 힘 있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3000달톤(Da)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에 탄력 시너지 성분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원료 탄력쿠션을 함유했다.
아울러 비타민 B12와 벚꽃, 다마스크 장미, 동백꽃 등 핑크빛 꽃송이의 생기를 담은 핑크 블룸 콤플렉스가 칙칙한 피부에 맑은 생기를 충전시킨다. 산뜻하고 러블리한 플로럴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초도물량은 1만개로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모두 주문한 상태”라며 “해당 제품을 현재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