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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25번째 소상공인의 극단적 선택을 직면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 이하 소공연)가 예고한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시민열린마당 북서 측 광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자영업자비대위가 주최·주관하며 정부에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영업제한 철폐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광화문 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권 결의대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치러질 예정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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