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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이 살맛나는 청렴도시 안산 청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안산지청)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규원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이 안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살맛나는 청렴도시 안산, 청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산시 청렴 챌린지 캠페인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필두로 안산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11개 협력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은 ‘청렴의 생활화·공정의 습관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0번째 주자로서 참여했다.

이규원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은 “언제나 청렴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서로 신뢰하고 존중받는 청렴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규원 안산지청장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의 마지막 주자로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을 지목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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