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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제5대 대표로 김경륜 씨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장과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 센터장과 인하대학교 아동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표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한편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은 2016년 설립돼 화성시 여성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활동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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