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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이노베이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가 청정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고급휘발유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브랜드명 Solux(솔룩스)에 ‘Plus+’(플러스)를 더한 ‘Solux plus+’(솔룩스 플러스)로 리뉴얼 됐다.
SK에너지는 이번 Solux Plus+(솔룩스 플러스) 리뉴얼 출시로 고성능 차량을 운전하는 기존 고급 휘발유 고객뿐만 아니라 내차 보호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일반 운전 고객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제품은 지난 10월 1일부터 고급 휘발유를 취급하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할 수 있다.
SK에너지 오종훈 P&M CIC대표는 “SK에너지는 친환경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친환경에너지솔루션 및 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지속 개발 및 추진해 ESG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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