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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하이닉스가 보다 활발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국문 뉴스룸을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직관적 메뉴 구성 ▲맞춤형 콘텐츠 제공 ▲풍성한 사진/동영상 제공 ▲상세 검색 기능 강화 △홈페이지 연계성 강화 등을 골자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와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등 독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메뉴는 뉴스룸에 방문한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술 ▲사람&문화 ▲지속가능경영 ▲프레스센터 ▲회사소개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했다.
SK하이닉스 뉴스룸팀은 “이번 개편을 통해 SK하이닉스 뉴스룸 독자들은 확 달라진 사용자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알찬 정보로 파이낸셜 스토리를 충실히 알리는 창구가 되는 것은 물론 SK하이닉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록하는 아카이브가 될 수 있도록 뉴스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뉴스룸 개편 기념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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