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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알로에와 유산균의 과학적 접목을 통해 새로운 유산균 제품 브랜드 ‘알랩’을 론칭하고,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알랩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 등이 함유됐다.
또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을 비롯한 5종 특허 유산균이 들어 있으며, 그 중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는 유산균 등 기능성 물질을 보호하는 ‘2중 마이크로 미세캡슐’ 구조로 돼있다.
또한, 유산균에 알로에를 배양시킨 유산균 배양 건조물 알로에 아보레센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알로에 겔 포스트바이오틱스 등 2종을 비롯해 치커리뿌리추출물, 레몬 농축분말, 푸룬 농축분말 등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업체 관계자는 “알랩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리미엄은 김정문알로에가 40여년간 천연물을 연구하면서 쌓아온 노하우가 가득 담긴 제품”이라며 “1포당 2.5g, 10억균수로 넉넉해진 용량과 유산균수로 하루 한번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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