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뷰티브랜드 옵스킨은 지난 7일 시작된 추석맞이 특별기획전을 13일 자정 기준 마감한다고 밝혔다.
옵스킨은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임페리얼 퍼플 세트를 최대 60%, 틴콜라겐 젤리스틱 선물세트는 최대 42%를 할인 판매 중에 있다.
옵스킨이 모델 김호중과의 만남 1주년, 김호중 팬미팅 1주년 등의 의미를 담아 추석 맞이 한정으로 선보인 임페리얼 퍼플 세트는 ‘김호중 미스트’로 불리는 밤부토너미스트와 써밋 4종 세트로 구성됐다. 사은품으로는 휴대용 트래블세트와 에코백, 그립톡이 준비됐다. 패키지는 퍼플 컬러로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선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전용 쇼핑백도 제공된다.
틴콜라겐 젤리스틱 선물세트에는 휩 클렌저, 리치앰플, 글로우 마스크, 퍼밍크림 4종을 담았다. 마스크팩은 10장으로 기존 용량보다 두 배 늘렸다.
옵스킨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서 지난 1년간 옵스킨과 모델 김호중을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추석 프로모션이 평소 스페셜 홈케어에 관심 있었던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