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는 하반기 삼성전자에서 야심차게 출시하는21년 신상품인 생체리듬 인테리어 스탠드 조명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 5일 론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국내 판매를 본격 개시한다.
코리아센터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최신 트렌드인 삼성 비스포크 스타일의 컬러를 반영해 제작된 제품으로, 집안 어느 곳에 두어도 포인트가 되며 가전과 같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스탠드 조명이다.
장/단 2가지 타입과 각 타입별 골드, 블랙 2가지 몸체 색상, 4가지 쉐이드 색상, 몸체/쉐이드 색상과 동일한 6가지 헤드 색상 등 각 타입별로 총 16개의 조합이 가능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다.
기능적으로는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청록색 파장의 빛을 조절한 LED 조명 솔루션을 적용해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멜라토닌 분비를 최소화하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편안한 휴식이 필요할 땐 빛의 각성효과를 최소화하는 등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인간중심조명 솔루션으로 ‘2020 국제광융합엑스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뛰어난 성능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두루 갖춘 삼성전자의 생체리듬 인테리어 스탠드 조명의 판매 및 유통을 진행하게 됐다"면서"행사기간 동안 29cm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쉐이드 1개를 추가로 증정하고, 구매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핸디형 선풍기를 증정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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