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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세나의 달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운명의 창시자 소속 신규 영웅 ‘아르얀로드’를 추가했다. 아르얀로드는 고대 신화 시대 엘레나의 계시를 받은 영웅으로, 적 전체에게 강력한 마법 피해를 입히면서 자신에게 스킬 무효화 효과를 2회 부여하는 각성 스킬 ‘하늘의 외침’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세나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7000루비를 제공하고 세나의 달 출석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가로 세나의 달 기념 이벤트 영지를 오픈하고, 이벤트 영지 누적 클리어 횟수에 따라 특별 코스튬, 루비, 스페셜 영혼조각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룰렛 이벤트를 개최하고 복주머니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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