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밸류업, “카카오톡과 결합…주주환원율 최대 50% 목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틸론(코넥스 217880) 최백준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1400여 명 이상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백준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어른들이 내 아이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운전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백준 대표는 오드컨셉 김정태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백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디지털 콘텐츠 기반 캐릭터 및 영상 사업 기업인 아트피큐의 오태헌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
틸론은 2001년 설립된 클라우드 가상화 기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40여건의 특허 및 다수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