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뷰티전문 브랜드 옵스킨은 데일리 케어 신제품인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퍼밍 크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동일라인의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리치 앰플’ 대비 자작나무 수액과 자작나무 껍질 추출물을 10배 높여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옵스킨 써밋라인은 기출시된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휩 클렌저’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리치 앰플’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글로우 마스크팩’ 3종에 이어 이번에 브랜드 최초의 크림 제품인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퍼밍 크림’을 추가함으로써 4종의 제품라인업이 구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많은 고객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누구나 만족할 완벽한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했다”며 “신제품 ‘써밋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퍼밍 크림’ 출시로 비로소 완성된 써밋4종 제품을 사용해 더욱 아름다워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옵스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1+1행사를 진행하며, 또 기획상품으로 선보인 써밋라인 스페셜 4종 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및 선착순 300명에게는 ‘김호중 미스트’로 불리는 휴대용 밤부 토너 미스트(30ml) 2개도 증정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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