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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와 크리에이터 깡나가 함께 한 ‘스테이 퍼펙트 쿠션 벨벳/광채’ 마켓이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진행된 깡나 마켓은 클리오의 7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스테이 퍼펙트 쿠션’으로 출시전 사전 진행됐으며 해당 마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관심을 받으며 24시간이 채 되지 않아 준비된 수량 전량이 매진됐다.
클리오 스테이 퍼펙트 쿠션은 메이크업 필름막을 형성해 무너짐 걱정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시켜 주는 매트 타입과 피부 본연의 광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는 광채 타입으로 총 두 타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첫터치 그대로 얇게 한 겹 밀착돼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쿠션의 스펙을 높인 일명 ‘스펙 쿠션’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판매 시작 하루도 안 돼 전량 완판한 신제품 스테이 퍼펙트 쿠션 2종은 7월 5일부터 다양한 판매처에서 정식 론칭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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